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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금속3d프린팅"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5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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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융합 국방 & 우주항공 3D프린팅 국제 컨퍼런스 개최
GE가 3D프린팅으로 항공기 부품을 양산하기 위해 세계적인 금속3d프린팅 기업들을 연달아 인수하며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에서 3D프린팅이 국방·우주항공에 적용된 선도 사례를 발표하는 국제 컨퍼런스가 열린다.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회장 안영배)가 제 4회 3D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 “국방 & 우주항공 3D프린팅 국제 컨퍼런스”를 오는 1월 20일(목) 13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회 국방위원회 김중로,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정운천,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송희경 의원들의 공동주최로 이뤄지며 국민의당 전략홍보본부 정두환 수석부본부장의 축사,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와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국방 및 우주항공 해외선도 사례를 소개하는 국제 컨퍼런스로, 협회는 제 4회 3D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를 통해서 ICT융합 3D프린팅기술의 국방과 우주항공 산업에 융합된 해외 및 국내 3D프린팅 선도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내연사 5인과 해외연사 1인의 강연을 진행 하는데, Freed Fisher(Stratasys 아시아태평양 기술총괄 임원)가 美육군 및 항공분야에 3D프린팅을 적용한 사례를 발표 한다. “국방 & 우주항공 3D프린팅 현재와 미래!“는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방위사업청, 중소기업청, 항공우주연구원, 국방기술품질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창업진흥원, 중소기업진흥공단, 국방과학연구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후원으로 진행되며 협회는 3D프린팅기술의 국방 & 우주항공 산업으로 확대 및 3D프린팅 실용화 사례를 널리 알려 관련 산업의 기술선도와 3D프린팅산업 생태계 확산에 집중할 계획이다. 컨퍼런스와 더불어 국회 로비 전시장에서는 스트라타시스, 3D시스템즈, CEP테크, 세중정보기술, MarkAny, 국내 금속3D프린터 제조사인 큐브테크, 동아특수금속, 첨단 선진장비 공급기업 KAMI 등 국내・외 3D프린팅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20여개 기업들의 제품과 3D 프린팅 & 국방 관련 전시회가 진행 될 예정이다.  제 4회 3D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 사전등록은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받고 있다. 
작성일 : 2016-12-28
3D프린팅서비스협회, 창립식 및 창의메이커스 필드
- 6월 8일 가톨릭관동대, 문화관광 콘텐츠융합 및 제조업 동반발전 모색 한국3D프린팅 서비스협회(회장 안영배)는 6월 8일 오후 2시부터 가톨릭관동대학교 마리아관 3층에서 협회 창립 기념식 및 ‘제1회 창의메이커스 필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D프린팅 서비스 산업과 만나다’를 주제로 강원도의 지식 산업과 3D프린팅 기술과 의료 분야 및 제조기술 실용화 융복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관광산업이 주력산업인 강원도는 취약한 제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많은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강원도의 신 성장 동력 산업과 3D프린팅 기술을 문화관광 콘텐츠에 접목함으로써 가치 창출 및 특화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안영배 협회장의 창립 기념사를 시작으로 권성동 국회의원 및 김철래 강릉부시장, 천명훈 가톨릭관동대 총장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창의메이커스 필드에서는 △첨단기술에 강릉의 감성을 녹이다(가톨릭관동대 이선희 교수) △금속3D프린팅 원천 및 응용기술(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릉본부 김건희 박사) △동계올림픽과 VR(가상현실) 시연(제주한라대학교 유선진 교수) 등이 발표된다. 이와 함께 6월7일부터 8일까지 가톨릭관동대학교 마리아관 1층, 3층에서는 3D프린팅 장비, 메디컬, 융합콘텐츠 3D프린팅관련 최신 기술 및 수강생 작품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영동지역 최대의 규모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3D시스템즈 코리아, 티모스, CEP테크, 세중기술, 한국기술, 대림화학, 영일교육시스템, 마크애니, 드론오렌지, 한국호비, All About Wear 등 국내외 20여개 업체가 참여 할 예정이다. 
작성일 : 2016-06-04
3D프린팅 서비스협회, 창립식 및 창의메이커스 필드 개최
3D프린팅 기술을 의료 및 제조업 등에 적용,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련 업계가 동반 발전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단체가 출범한다. 한국3D프린팅 서비스협회(회장 안영배)는 6월 8일 오후 2시부터 가톨릭관동대학교 마리아관 3층에서 협회 창립 기념식 및 ‘제1회 창의메이커스 필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D프린팅 서비스 산업과 만나다’를 주제로 강원도의 지식 산업과 3D프린팅 기술과 의료 분야 및 제조기술 실용화 융복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관광산업이 주력산업인 강원도는 취약한 제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많은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강원도의 신 성장 동력 산업과 3D프린팅 기술을 문화관광 콘텐츠에 접목함으로써 가치 창출 및 특화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안영배 협회장의 창립 기념사를 시작으로 권성동 국회의원 및 김철래 강릉부시장, 천명훈 가톨릭관동대 총장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창의메이커스 필드에서는 △첨단기술에 강릉의 감성을 녹이다(가톨릭관동대 이선희 교수) △금속3D프린팅 원천 및 응용기술(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릉본부 김건희 박사) △동계올림픽과 VR(가상현실) 시연(제주한라대학교 유선진 교수) 등이 발표된다. 이와 함께 6월7일부터 8일까지 가톨릭관동대학교 마리아관 1층, 3층에서는 3D프린팅 장비, 메디컬, 융합콘텐츠 3D프린팅관련 최신 기술 및 수강생 작품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영동지역 최대의 규모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3D시스템즈코리아, 티모스, CEP테크, 세중기술, 한국기술, 대림화학, 영일교육시스템, 마크애니, 드론오렌지, 한국호비, All About Wear 등 국내외 20여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 3D프린팅 서비스협회  
작성일 : 2016-06-04
‘금속3D프린팅산업협의회’ 설립으로 금속3d프린팅 시장 확대 기대
금속3D프린팅산업협의회가 2월 29일 공식 출범하면서 플라스틱 위주의 3D 프린팅 시장에서 산업화에 근접한 금속(Metal, 메탈) 3D프린팅 시장으로의 확대가 좀더 빠르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금속3D프린팅산업협의회’는 (사)3D프린팅산업협회가 주최한 협의체로, 국내외 산업용 금속 3D프린팅 관련 시장 확대와 정책 건의 등을 위해 구성됐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2월 29일 ‘제1회 금속3d프린팅산업협의회 워크숍’이 개최하고, 이날 행사에서 최성환 센트롤 사장을 초대회장으로 위촉했다. 금속3D프린팅산업협의회는 국내 금속 3D프린팅 기업 센트롤을 포함해 윈스텍, 윈포시스, 스맥, 맥스로텍과 글로벌 선두기업인 EOS, 3D시스템즈, Exone, Sodick, Sisma, Prodways 등이 참여해 국내외 3D프린팅 산업을 아우르는 조직으로 구성됐다. 이 단체는 ▲산업용 3D프린팅 공정개발과 적용사례 발굴 ▲전문화된 교육과정 개발 ▲국내외 공동마케팅 지원 ▲정부 정책 건의 등을 통해 전세계 산업용 3D프린팅 시장 규모 확대에 함께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협의체 구성을 주도한 주승환 센트롤 CTO는 “가까운 일본의 경우 제조업 혁신을 위해 기업이 3D프린터 장비 구입 시 1/3의 자금을 지원해주고 있다”면서, “이번 산업 협의회를 통해 참여 기업들이 공신력 있는 3D프린팅 인증체계를 구축하고 정부를 대상으로 장비 구매지원사업, 교육 예산 등을 요청할 수 있도록 관련 업계의 힙을 모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협의체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최성환 센트롤 사장은 “국내 3D프린팅 산업 활성화를 위해 3D프린팅 공정개발과 적용사례 발굴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3D프린팅 기업뿐 아니라 중소 제조기업이 모두 참여하는 3D프린팅 제조공장화를 실현시키기 위해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금속3d프린팅산업협의회는 제조활성화를 주도하기 위해 자동차·항공·의료분야 등을 대표하는 기업들의 참여를 이끌어나갈 예정이며, 3D프린팅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정부 건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작성일 : 2016-03-07